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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묻다展(달리미술관)_20200504

//보도 자료문// 강현경 작가는 ‘바라보다’는 제목으로 따뜻한 시선을 바라며 모두가 가식 없이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희망한다. 경주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박수미 작가의 작품에는 즐겁고 생기발랄한 토우가 등장한다. 꾸미지 않은 표정으로 자신만의 삶을 즐기며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