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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展(이젤 갤러리)_20220921

//작가 노트//나는 왜 이런 류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스스로도 궁금하여 정신분석학적으로 접근해 보기로 했다. 아마도 유년시절,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할 시기에 충분치 못한 해소로 인한 것이 아닐까 한다. 인형을 좋아했고 그래서 인형그림을 그리며 놀았다 그러다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