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허종하

함께 걸어 좋은 길展(갤러리 조이)_20221227

//전시 소개//2012년 개관하여 2022년 10주년을 맞았다.갤러리 조이와 함께 긴 시간 묵묵히 걸어 온 작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2명의 작가들과 꽃길 같은 ‘함께 걸어 좋은 길’로 잔치를 시작한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와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미술시장도…

정관미술작가회展(온라인 전시)_20201001

//모시는 글//어느덧 긴 장마와 폭염, 거친 태풍은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리고 높고 푸른 가을하늘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맘을 쓰담 쓰담 해줍니다. 힘내라고. 잘 견뎌왔다고…. 코로나19는 그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가게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허종하展(갤러리 조이)_20181009

 //보도 자료문// 올해로 탄생 575주년을 맞는 한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만남은 참으로 조화롭고 아름답다. 세계 160여개의 언어 中 가장 뛰어난 합리성과 과학성으로 1997년 10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현대적 조형예술로 발전시키고자하는 움직임은 대중예술은…

제33회 대한민국 남부국제현대미술제(갤러리 조이)_20171010

//보도 자료문// The 33th KOREA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Exhibition 제33회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 – 의도 된 순수(The Intended purity) – NICAF 제33회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의 주제는 “의도된 순수 (The Intended purity)”로 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국제전시입니다. 대한민국 남부국제현대미술제는 현대미술의 발전과 전국지역이라는…

제 66회 ‘혁’ 정기展(갤러리 조이)_20170728

//보도 자료문// 올해 66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나는 부산이다”이다. 「미술동인 혁」은 419와 516의 격동의 시간을 거치면서 하나 된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시작했던 동시대 출발선상에서 사회변혁에 동참하고자 했던 시대를 앞서가는 5명의 젊은 현대미술가들의 혼이…

제65회 미술동인 ‘혁’ 정기전 및 국제교류전(갤러리 조이)_20160806

갤러리조이 그룹 후원전으로 기획된 전시로 올해 65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공존과 은유” 이다. 「미술동인 혁」은 올해로 54년간 순수 현대미술만을 고집해 온 현대미술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전후(戰後)부터 근현대의 역사의 굴곡을 함께 해 온…

공감과 창작展(혁 동인전, 갤러리조이)_20150724

갤러리조이에서는 제 63회 ‘혁’ 정기展 ‘공감과 창작’을 개최하고 있다. 혁정기展은 햇수로 53년간의 역사를 가진 현대미술사의 산 증인이다. 혁의 창립은 1963년 11월 실험적 미술을 추구하는 김동규, 김종근, 김종철, 김홍규, 박만천 5명의 작가로부터 결성됐으며, 국내 현존 동인展으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