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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화인展(갤러리 산)_20200504

//보도 자료문// 2019년 초 관점과 색채가 다른 작가들이 같은 공간 속에서 그림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보고자 뭉쳤습니다. 생떼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어린왕자가 이름을 불러준 평범한 장미가 왕자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듯이, 어떤 평범한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