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주展(K갤러리)_141017 <경계의 思惟, 그 감각의 유희> 박옥생, 미술평론가, 박옥생미술연구소장 1. 지각적 세계에는 붉은 꽃이 피어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상향을 가지고 있다. 특히… Full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