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름다운 만남展(타워아트갤러리)_20251205
//전시 소개// 2025 ‘아름다운 만남’전을 열며… 2025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1984년 개관하여 42년을 맞고 있는 저희 타워아트갤러리는 그 동안 유명작가의 초대전, 크고 작은 기획전을 많이 해왔으며 특히 저희 갤러리의 특별기획전은 150여회의 전시에 7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응답하라 명동화랑展(스페이스21)_20251119
//전시 소개// 올해를 마무리하는 스페이스21의 기획전 ‘응답하라! 명동화랑'(기획: 정연심, 이유진)이 2025년 11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스페이스21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는 1970년부터 1982년까지 김문호가 운영하던 ‘명동화랑’을 조망한다. 한국전쟁 이후, 젊은 미술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 부족했던 시기에 명동화랑은…
박종호·황은화展(갤러리 세인)_20251202
//전시 소개// 2011년, 갤러리세인의 개관전 주제는 ‘작가정신’이었다. 작가정신이 투철한 작가들의 진정성 있는 작품을 전시 공간에 펼쳐보고자 했었다. 15년이 지난 지금, 초심을 다시 찾는다. 갤러리세인 개관 15주년 기념 2부 전시는 갤러리세인 초기에 함께하며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서유정展(아리안 갤러리)_20251127
//작가 노트// 잃어버린 것으로부터의 귀환과 복원의 회화적 서사 사회적 침묵을 드러내는 균열의 지층, 회화는 복원된 신화의 반영이다. ‘온전한’ 회화를 위해 역설 위에 서고, 진실을 말하려 이미지를 왜곡한다. 가장 깊은 진실은 완벽하게 지어진 허구 속에 깃든다.…
Fractal of Silence展(아트랩 아인)_20251129
//모시는 글// 아트랩 아인이 2025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부산진구 만리산로 42에 마련된 새로운 전시공간의 오픈과 함께 첫 기획전 《Fractal of Silence》을 개최합니다.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감정이 두 개의 구조로 만나는 자리, 정일 × 이원숙 두…
2025
김석훈展(갤러리 재희)_20251113
//전시 소개// 갤러리 재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 김석훈 작가는 ‘결과 겹의 미학’으로 시간과 존재의 흐름을 탐구하다 ‘결’과 ‘겹’을 중심 개념으로 삼아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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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展(타워아트갤러리)_20251124
//평론// 작가 최영근의 작품내용은 역사 속에 녹아있는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역사에 대한 어두움과 희망의 인식을 재조명 하기위해 고대 문명인 가야시대 그리고 신라, 고려시대를 망라해 삶과 설화를 현대예술로 환치해놓고 있다. 즉, 작품은 데칼코마니기법과 드로잉이 혼재하며 다양한 기법으로 표출된다.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바다…
임영진展(갤러리 림해)_20251105
//작가 노트// 현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공존함을 느끼며 흘러간다. 우리는 눈으로 인식되는 세계에 익숙해져, 그것만이 유일한 실제라고 믿곤 한다. 하지만 중요한 가치와 본질적인 차원은 대체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를 오가며 끊임없이 사유하는 존재이다.…
김의상展(루미에르 갤러리)_20251111
//전시 소개// 김의상 작가의 ‘눈앞에 있으라’ 초대전에서 루미에르 갤러리 관장으로서 말하자면, 김의상 작가의 예술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의 작품은 시, 그림, 음악을 넘나들며 ‘행복’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진솔하게 전한다. 시 ‘눈앞에 있으라’는 “즐거움아 눈앞에 있어라 / 요술처럼 느껴지는 행복감 더도…
신홍직展(미광화랑)_20251113
//전시 소개// 신홍직 작가는 1960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화가였던 부친을 따라 부산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줄곧 부산을 근거지로 삼아 서울과 대구, 부산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입니다. 부친은 근대 서양화가 신창호 화백이며, 아들 종훈, 또한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대를 이어 에술혼을…
김남진展(갤러리 아트숲)_20251115
//기획 의도// 갤러리 아트숲은 121번째 전시로 김남진 작가의 ‘Co Ra; 우주토끼의 팽창’展을 선보인다. 김남진 작가의 회화는 표면적으로 볼 때, 커다란 나무판을 전기드릴로 긁어내고 파낸 다음에 그 위에 생긴 요철에다가 안료를 가하는 방식으로 형태를 만들어낸다. 이런 방식은 그냥 붓으로 형태를 만드는 것보다 수고가 훨씬 더한 노동에…
오정선展(부산 갤러리)_20251121
//평론// 비어 있는 기표-오정선의 오브제 中 평론 (강선학 : 평론가) 이들 오브제는 모두 어떤 특정한 대상을 재현하거나 묘사한 것이 아니고, 기하학적 형태나 새로운 그릇의 형태도 아니다. 대상이 없다. 그 대상은 내부의 어떤 것이다. 무용한 사물을 만든 셈이다, 무용해서 그것들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남성이자 여성이며 남성도…
이동순展(갤러리 조이)_20251121
//전시 소식// -기억의 메타포-는 1974년부터 2025년까지 이동순 작가의 예술 여정을 함축적이게 보여주는 전시이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낙서나 콜라주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들이 예술적 상상력으로 이어져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장 이상적인 예술 감상을 선사한다. ‘70년대 ‘여인 시리즈’: 청년 이동순의 예리한 감각이 돋보이는 시기로…
이희원展(솔트 갤러리)_20251031
//작가 인터뷰// 저는 인공의 빛과 인간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 속 인공 빛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태도을 드러내는 상징물로서 존재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명하다’라는 행위에서 출발했습니다. 조명한다는 것은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감출지 선택하는 일입니다. 그 빛의…
유현욱展(디오티 미술관)_20251106
//평론// 사라지는 풍경에서 피어나는 생성의 회화 — 유현욱의 가덕도 프로젝트에 부쳐 김종기(미술평론가, 철학박사-미학/사회철학) 바다와 산의 경계, 사라지는 숲의 기록 ‘서울공화국’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불편한 현실 언어로 자리 잡은 지금,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불균형은 국가적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한편에서 단순한 행정 문제를…
박동채展(피카소 화랑)_20251111
//전시 소개// 작가는 mise en scene (연출)이라는 메인 타이틀로 작업을 하며 각각의 전시마다 미니타이틀이 있다. 작가가 좋아하는 자연과 동물을 여러 공간, 여러 상황으로 연출하여 자연과 사람의 상호관계 속 소통의 중요성과 행복을 찾기 위한 고요한 움직임(달팽이, 토끼)이 우리 삶에서 큰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작품에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