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18년 12월 14일

한재용展(미광화랑)_20181207

//부산일보 기사// 날줄과 씨줄 엮듯… 화폭에 담아낸 ‘해운대’ 날랜 솜씨로 회를 써는 난전 아주머니, 날쌔게 해변도로를 달리는 스쿠터 탄 남자, 날개 단 듯 바다 위를 달리는 보트 위에서 함성을 지르는 피서객들. 한재용 작가의 그림은 활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