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주展(갤러리 이듬)_20160122
갤러리 이듬은 2016년 첫 전시로 대구에서 활동 중인 윤종주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는 2010년부터 ‘시간을 머금다’라는 제목으로 작업을 해 왔다. 동장군이 부산에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토요일 오전, 대구에서 일찍 출발해서 갤러리로 먼저 온 작가와 약속시간…
갤러리 이듬은 2016년 첫 전시로 대구에서 활동 중인 윤종주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는 2010년부터 ‘시간을 머금다’라는 제목으로 작업을 해 왔다. 동장군이 부산에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토요일 오전, 대구에서 일찍 출발해서 갤러리로 먼저 온 작가와 약속시간…
싸늘한 기온이 음습하는 비 내리는 주말 오후, 어둠이 깔리면서 밖에서 바라본 갤러리 내부의 적당한 조명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달맞이언덕에 있는 갤러리 이듬에서 소멸기법이라는 독특한 판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임영재 작가를 만났다. 울산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오랫동안 교수직을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