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展(갤러리 이듬)_20160303
작가 최재원 이탈리아 밀라노 유학 당시 앤틱가구 복원학교에서 배운 롬바르디아 가구의 특징인 ‘인따르시오(Intàrsio)기법’을 응용한 목재 패치워크 형태의 작업. 이탈리아 생활을 처음 시작한 도시인 시에나(Siena)는 중부 토스카나(Toscana)주의 도시이다. 오래된 돌길과 수백 년 간 계속 보수해오며 살고…
작가 최재원 이탈리아 밀라노 유학 당시 앤틱가구 복원학교에서 배운 롬바르디아 가구의 특징인 ‘인따르시오(Intàrsio)기법’을 응용한 목재 패치워크 형태의 작업. 이탈리아 생활을 처음 시작한 도시인 시에나(Siena)는 중부 토스카나(Toscana)주의 도시이다. 오래된 돌길과 수백 년 간 계속 보수해오며 살고…
갤러리 이듬은 2016년 첫 전시로 대구에서 활동 중인 윤종주 작가를 초대했다. 작가는 2010년부터 ‘시간을 머금다’라는 제목으로 작업을 해 왔다. 동장군이 부산에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토요일 오전, 대구에서 일찍 출발해서 갤러리로 먼저 온 작가와 약속시간…
싸늘한 기온이 음습하는 비 내리는 주말 오후, 어둠이 깔리면서 밖에서 바라본 갤러리 내부의 적당한 조명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달맞이언덕에 있는 갤러리 이듬에서 소멸기법이라는 독특한 판화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임영재 작가를 만났다. 울산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오랫동안 교수직을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