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철展(피카소화랑)_20161103
//작가노트// – 잊을 수 없는 젊은 날을 그리면서 가야산 스케치의 추억이다. 한여름 합천 가야산 달성여관을 나서면서 캔버스 30호 두 장을 끈으로 묶어 이젤과 배낭을 메고 맨 몸으로 한 시간 가량 단숨에 땀이 범벅이 되어 정상에…
//작가노트// – 잊을 수 없는 젊은 날을 그리면서 가야산 스케치의 추억이다. 한여름 합천 가야산 달성여관을 나서면서 캔버스 30호 두 장을 끈으로 묶어 이젤과 배낭을 메고 맨 몸으로 한 시간 가량 단숨에 땀이 범벅이 되어 정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