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석展(한새 갤러리)_20210922
//전시 소개//작가는 과거의 기억을 그림으로 기록한다.시계와 화장실을 통해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다.시계는 어릴적 다녀왔던 장소의 시계를 떠올려 방문한 장소를 기록하듯 그림을 그려낸다.시계의 앞면과 시계뒷면을 자유롭게 배치해 그리기도 한다.시계 속에는 작가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고민이 담겨져…
//전시 소개//작가는 과거의 기억을 그림으로 기록한다.시계와 화장실을 통해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다.시계는 어릴적 다녀왔던 장소의 시계를 떠올려 방문한 장소를 기록하듯 그림을 그려낸다.시계의 앞면과 시계뒷면을 자유롭게 배치해 그리기도 한다.시계 속에는 작가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고민이 담겨져…
//모시는 글//부산에서 활동하는 ‘북구 여성 미술인회’(회장 성선희)가 세 번째 기획전을 개최합니다.저희 회원들은 지역작가로써, 특히 불모지란 오명을 쓰고 있는 북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지역 여성들이 모여 작업하고 이번 전시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아직은 경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