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展(이웰 갤러리)_20220104
//작가 노트//2022년 올해 첫 전시는 보이지 않는 말들 시리즈로 작품 전시를 구성했습니다.보이지 않는 말들은 팬데믹 시절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또한 저와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되돌아보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고 있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했었던…
//작가 노트//2022년 올해 첫 전시는 보이지 않는 말들 시리즈로 작품 전시를 구성했습니다.보이지 않는 말들은 팬데믹 시절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또한 저와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을 되돌아보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고 있습니다. 정답이라고 생각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