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파란 냄새가 나는 도시

제니스 채展(솔트 갤러리)_20260723

//작가 노트// 미국과 한국, 어디에서도 바닷가에 살아본 적 없던 나에게 부산은 도시이기 전에 먼저 바다와 하늘로 남았다. 뻥 뚫린 수평선, 습한 공기, 바닥이 늘 젖어 있는 시장, 생선 냄새, 오래된 골목과 그 건너편에 마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