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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아・성하정展(문화매개공간 쌈)_20171106

//보도자료문//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의 상처를 안고 치유해가며 살아간다. 신진작가 강경아, 성하정은 상처와 치유의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자신들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강경아 작가의 선인장은 상처와의 마주함이다. 감추고 싶었던 상처를 선인장으로 형상화하여 자신의 의식 깊숙이 들어있는 내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