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한展(해운대아트센터)_131106
작품을 보는 내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다. 작품 속에 빠져 그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고, 그 곳에 가면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자연의 내음이 난다. 맑은 공기와 물, 하늘거리는 바람, 새소리, 폭신한 흙길, 떨어지는…
작품을 보는 내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다. 작품 속에 빠져 그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고, 그 곳에 가면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자연의 내음이 난다. 맑은 공기와 물, 하늘거리는 바람, 새소리, 폭신한 흙길,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