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17년 6월 16일

박주호展(갤러리 마레)_20170606

//보도자료문//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밥 한 그릇을 보고 있으면 따뜻한 온기와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여전히 우리에게 친숙하며 힘의 근원인 밥과 쌀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들이 살을 부대끼며 나누는 교류 ‘따뜻한 소통’을 전달하는 박주호 작가를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