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gallery mare

키미킴展(갤러리 마레)_20211215

//전시 소개//키미킴 작가는 한국에서 섬유, 목공예, 칠공예, 금속, 판화, 그래픽,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와 장르를 경험하고 런던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도자기를 전공한 뒤 현재는 뉴욕의 맨하탄 첼시에서 작업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에밀리 영展(갤러리 마레)_20211111

//전시 내용//트랜스리퀴드프로젝트(Trans Liquid Project) 화면 속 공간을 가득 채우고 넘쳐나는 꽃과 나무들은 소리 없이 움직인다. 그들은 침묵 속에서 꽃과 열매를 피우고 향기를 뿜으며 이슬로 갈증을 풀고 새싹으로 충동을 분출시킨다. 작은 붓에 의해 찍혀지는 무수한 터치들은…

김기철 도예展(갤러리 마레)_20210822

//전시 내용//도예가 김기철이 만드는 도자기의 뿌리의 특징은 자연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은 광대무변한 우주나 대지나 바다 같은 거대한 것이 아니라 땅을 어머니 삼아 자라난 지극히 사소한 식물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안봉균展(갤러리 마레)_20210601

//전시 내용//안봉균은 자신만의 매우 독창적인 작업방식과 기술로써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관계라는 예술의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작가이다. 충분히 뒤로 물러서서 작품을 바라보면 문자로 이루어진 배경, 즉 글자들 위로 어떤 이미지가 드러난다. 적어도 동물의 이미지가 주로 등장하는…

Hey! Summer展(갤러리 마레)_20200701

//전시 소개//7월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그늘을 벗 삼아 쉬었던 나른했던 오후, 여름의 설레임과 기분 좋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놓은 싱그러운 작품을 준비하였습니다. 김인지 작가는 가두어진 작은 병 안에서도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명의 이미지와…

김정대展(갤러리 마레)_20191018

//전시 소개//우비는 일종의 보호 기제로서의 상징성을 가진다.그것은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인간 군상의 슬픈 단면이기도 하다. 직접적 감정의 표출에 익숙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우비를 입고 비를 피하는 것처럼 자신을 보호하기…

어제의 찰리 채플린과 오늘의 샤갈展(갤러리 마레)_20190401

//이기택 작가노트// 인간은 눈과 귀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편집하고 하나를 남겨놓는다. 이것을 ‘기억’ 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떠한 대상을 인식할 때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함으로써 변화를 인식하지 못 하고 편집된 이미지를 떠올린다. 나 또한…

자미사모展(갤러리 마레)_20181211

//작업 노트// 자미사모展 – 자신의 삶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성작가 4인의 모임 김미숙 레오파드, 지브라 무늬를 통해 모든 대상의 표현을 재해석하며 화려한 휴식으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박동채 ‘mise en scene(연출)’에는 공간, 시간, 사물과 나의 개성적…

안봉균展(갤러리 마레)_20181015

‘말하다, 쓰다, 그리다’ 장 루이 쁘와트방 Jean-Louis Poitevin ‘기억의 지층’ 안봉균은 자신만의 매우 독창적인 작업방식과 기술로써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관계라는 예술의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작가이다. 충분히 뒤로 물러서서 작품을 바라보면 문자로 이루어진 배경, 즉 글자들…

Healing展(갤러리 마레)_20180601

//보도자료문// 인관관계에 대한 심리와 소통을 부엉이의 이미지를 사용한 작가 ‘한충석’ ‘핀 아티스트’로 불리는 지용작가의 내적 성숙과 치유를 핀으로 작업한 작품, 두 작가의 작품이 우리에게 선물할 힐링의 6월을 기대합니다. ▣ Artist: 한충석 개인전과 그룹전 및 아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