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展(갤러리 GL)_20190201
//작가 노트// 지금, 길을 가고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지. 그 길,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지. 저 길, 어디쯤에서 만날 누군가도 저 길, 어디쯤에서 생길 일들도 묵묵히 가다보면 되겠지. 꾸미지 않으려고 그리지 않으려고…
//작가 노트// 지금, 길을 가고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지. 그 길,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지. 저 길, 어디쯤에서 만날 누군가도 저 길, 어디쯤에서 생길 일들도 묵묵히 가다보면 되겠지. 꾸미지 않으려고 그리지 않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