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展(갤러리 GL)_20191001
//Daniel’s scape 2019에 부쳐//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날마다 지난날의 흔적들이 새로운 오늘로 덮여지고 어제의 어제 위에 새로운 오늘을 쓰는 일기장처럼 언제나 늘 달라진 현재를 맞이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은 아름답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달라지는…
//Daniel’s scape 2019에 부쳐//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날마다 지난날의 흔적들이 새로운 오늘로 덮여지고 어제의 어제 위에 새로운 오늘을 쓰는 일기장처럼 언제나 늘 달라진 현재를 맞이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은 아름답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