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영展(갤러리 우)_20250613
//전시 소개// 그저 가만히 바라본 시선의 끝자락에 걸린 물체 하나, 둘 작가 방지영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멈춤의 시간을 그린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작가는 작품 속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보다 정제된 감정이…
//전시 소개// 그저 가만히 바라본 시선의 끝자락에 걸린 물체 하나, 둘 작가 방지영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멈춤의 시간을 그린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작가는 작품 속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 보다 정제된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