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展(루미에르 갤러리)_20240304

//작가 노트//
2024년 3월.
새싹이 새롭게 세상에 태어나듯
일상의 행복으로 찾아온 첫 전시회
10년동안 한걸음 한걸음
그림으로의 여행을 시작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려내고
따뜻한 온기 가득한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다.

일상으로의 초대
코로나 시절 이후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그림이
밝은 희망을 전하는 전시되길
위로와 행복을 느꼈음 좋겠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며_미진 쓰다.//김미진//

장소 : 루미에르 갤러리
일시 : 2024. 03. 04 – 03. 10.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