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BUSAN 2025_갤러리 서린스페이스(벡스코)_20250508

2025 아트부산에 참가한 갤러리 서린스페이스는 감성과 깊이를 겸비한 세 작가—BON KOO, 정은주, 강준영의 작품을 집중 소개합니다. BON KOO는 동물 형상을 통해 기억과 감각의 경계를 탐색하며, 정은주는 자유로운 붓질로 회화의 본질을 사유합니다. 강준영은 도예와 네온 작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감정을 시각화하는데요, 세 작가의 작품은 각기 다른 언어로 동시대 예술의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장소 :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일시 : 2024. 5. 8 – 5. 11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