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화랑] ‘아트페어 대구 2025’에 참여한 예성화랑에는 도미니크 뮬렘, 이푸름, 노현우 작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도미니크 뮬렘은 ‘가상 미술관 시리즈’를 통해 관람자와 작품, 공간의 관계를 다층적 시선으로 풀어내고요, 이푸름 작가는 모성애에서 비롯된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게 표현하며, 일상의 순간들을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노현우 작가는 빛과 감정의 교차를 통해 풍경 속 흐름과 기억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장소 : 대구 엑스코(EXCO) 서관 1,2홀
일시 : 2024. 5. 15 – 5. 18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