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AA A26 양수미,김복일 작가] 2025 BFAA 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한 양수미 작가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바다와 거북이 청년의 여행, 물속 나비의 교감을 통해 삶과 자아의 깊이를 담아냅니다. 김복일 작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광목과 먹으로 표현해 반복된 번짐 속에 깊은 사랑과 기다림을 새깁니다. 두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인생과 가족,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2025년 6월 29일, 벡스코), http://www.artv.kr/?p=12540

장소 : 벡스코 제2전시장
일시 : 2024. 6. 26 – 6. 29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