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
- 사업 목적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부터 계속 하락해 오다 2024년에 0.75명, 2025년에 0.80명으로 증가하며 9년 만에 소폭 반등하였다. 전년 대비 0.05명 상승하며 2년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국가를 생존하기 위해서는 터무니없는 수치이다. 2026년 7월 29일 국가데이터처의 발표에 의하면, 태어난 아이 수가 2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인 자연 감소 속도가 느려졌다고 한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출생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넘게 늘어난 반면 사망자는 감소하여 자연 감소 인구가 1년 전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2026년 5월의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전년도 동월보다 0.10명 높아졌다. 그러나 전체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 자체가 바뀌었다고 하기는 힘들다고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야 한다.
창립 23주년을 맞이하여 저출생 위기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전 세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디자인 계몽 확대가 필요하다. 이에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출생 위기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과 함께 계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다 색다른 저출생 위기 이미지가 소통될 것이다.
부산국제디자인제는 23년 동안 매년 주제를 달리하여 진행하며, 10여 개국 이상 200여 명의 교수 및 전문 디자이너와 70여 명의 청년 및 고등학생들이 창작 캠프를 통한 이미지 결과물로 계몽 전시를 제시하였다.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로 주제가 매년 교체되는 전시 및 체험과 디자인 세미나를 통하여 소통하고 가족 위기 극복에 앞장서며, 미래 세대를 위한 계몽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원·복합 행사로 개최하고자 한다.

- 기획 의도
대한민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전년보다 상승했다. 2024년에 보인 상승세가 2025년에도 이어졌다. 이 정도의 수치로도 인구 소멸 수순으로 이어진다. 반복되는 낮은 수치에 “이대로면 재앙이 닥친다”는 경고도 상기시켜야 한다. OECD 회원국 중 1보다 낮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의 출생률이 현저하게 저조한 이유는 ▶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 고용 불안정과 경제적 어려움, ▶ 양육 및 교육비 부담, ▶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 ▶ 여성의 사회적 역할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다. 국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련 단체의 계몽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디자이너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명확하다. 디자인으로 계몽하여야 한다.
이에 부산국제디자인제 및 학생디자인체험전은 23주년을 맞이하여 부산만이 갖고 있는 디자인 역량을 구축하여 ‘디자인-산업의 생태계를 이끌다’라는 메인 콘셉트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 가족 감성 치유’전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계몽 사업을 실행하고자 한다. 디자인의 창의적인 사고를 통하여 아동 및 청년에 대한 전반적인 이슈를 그래픽 이미지로 개발하여 전시함으로써, 최저의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을 저출생 위기 극복 선도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부산의 자산 가치와 시각예술 문화의 국제화를 위하고, 아동 및 학생과 전문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선도적인 신혼 가정과 연계한 출산 장려와 디자인 교육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미래 세대에 대응하는 저출생 극복에 대한 보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스토리텔링하는 흥미로운 그래픽 디자인 제안
○ 자녀가 있는 신혼 가정에 미래 세대 계몽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새로운 실험과 도전으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디자인 제안
○ 자녀가 있는 신혼 가정과 연계한 저출생 극복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계몽과 학생들과의 체험 캠프를 통한 사전 교육으로 인구 정책을 직관적이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디자인 이미지 제안
메인 행사 전시 주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 가족 감성 치유’전으로, 학생디자인 창작 캠프 체험전 및 사제동행전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 가족 감성을 치유하다’로 진행한다.
부대 행사로 미술문화사업 디자인 세미나에서는 ‘동시대 현대미술과 한국 민화의 역할’을 주제로 현황과 한국 민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대책을 연구해 보고, 디자인의 역할이 융·복합적 사고로 미래 사회의 생태계를 이끌어 가는 세미나가 될 것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저출생 극복에 대한 연결 주제를 채택하고 심층 분석하여 진행하였다. 대한민국이 극복해야 할 중요한 이슈이고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며 중요한 고민을 디자인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혼 가족에 대한 도약과 충전을 계속 추진하기 위하고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헝가리, 루마니아, 이란,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 13개국 국내외 작가의 작품 등을 초대·전시하고 미래 인구 대책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실질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진행하고자 한다.
부산의 교수 및 단체,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되고 국내 전문 디자이너 및 해외 디자이너 13개국 195명(국내 작가 112명, 외국 작가 83명)이 참여한다.
학생디자인 창작 캠프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 가족 감성을 치유하다’라는 주제의 사제동행전으로 저출생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느낀 점을 감성적으로 메시지로 표현해 보는 계기로 삼는 창작 캠프를 개최하였다.
학생들에게는 색다른 수업이 되었으며, 부산예술고등학교 지도교사 13명과 학생 55명, 브니엘예술고등학교 학생 20명 등 2개교에서 88명이 참여하여 실시하고 결과물을 전시한다.//부산국제디자인제//
장소 : 부산시청 제 1,2,3전시실
일시 : 2026. 8. 31 – 9. 6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