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휴(KIAF, COEX)_20260902

[갤러리 휴] 2026 KIAF 서울에 참여한 갤러리 휴가 박영환 작가의 작품을 집중 조명합니다. 작가는 먹과 한지를 활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기억의 생성과 축적, 소멸을 표현합니다. 화면 속 검은 구와 흰 구는 선명한 기억과 흐려지는 기억, 소멸과 부재를 상징하며, 창과 설경은 과거와 현재, 기억과 현실을 잇는 경계로 작용하는데요, 특히 한지를 직접 뜯어 눈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기법을 통해 지워지면서도 끝내 남는 기억의 흔적을 형상화했습니다.

장소 : 코엑스(COEX), G04
일시 : 202. 9. 2 – 9. 6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