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진展(이젤 갤러리)_20210325

//작가 노트//
이번 전시 주제는 ‘마음을 치유하다’ 입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묻어 두려 했던 아픔은 하나씩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아픔을 지금 겪고 있는 것일 뿐이고 어떤 힘든 상황이 생겨도 그 시간은 반드시 지나갈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이번 전시를 준비하였는데 잘 표현이 되었는지 항상 고민이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선을 다했고, 독자의 해석이 저의 해석과 달라도 진심으로 표현을 했기에 독자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이 느끼는 치유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내가 나를 볼 때, 내가 타자를 볼 때, 영화를 볼 때, 풍경을 볼 때, 행복함에, 휴식을 취함에 등등 우리는 삶 속에서 치유를 얻고 얻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더욱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다’ 전시는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모든 아픔에 치유의 선물을 건네고 싶습니다.//유미진//

장소 : 이젤 갤러리
일시 : 2021. 03. 25. –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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