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easel gallery

유미진展(이젤 갤러리)_20210325

//작가 노트//이번 전시 주제는 ‘마음을 치유하다’ 입니다.누구에게나 가슴속에 묻어 두려 했던 아픔은 하나씩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아픔을 지금 겪고 있는 것일 뿐이고 어떤 힘든 상황이 생겨도 그 시간은 반드시 지나갈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나…

허예원展(이젤 갤러리)_20210120

//작가 노트//The Movement of the mind마음의 움직임은 행동으로 나타난다.우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그 사람의 손짓, 몸짓, 표정과 같은 몸의 언어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알아 챌 수 있다. 사람의 꾸미지 않은 감정과 생각, 그리고 의도를…

최길순展(이젤 갤러리)_20201023

//보도 자료문// 교졸(巧拙)의 심미감을 표상한 작품 전국 순회 전시 실경 산수화가 최길순 초대전 작가는 작품전을 위해 오래 전부터 주제에 맞는 소재를 찾아 충주호 주변 평창, 통영, 남해, 청산도, 삼척, 독도 등 전국을 답사하며 스케치 및…

2020 미술그룹 상 정기展(이젤 갤러리)_20201006

//전시 소식// : 2020년 10월 6일 – 10월 20일 : 이젤 갤러리 : 권지현, 권혁, 김서한, 김용대, 김종택, 류명렬, 류승선, 박순연, 박주현, 박준희, 양석대, 이기택, 이초록, 전영기, 지철형, 최대진, 최성원, 허필석, 홍찬일 장소 : 이젤…

선연자展(이젤 갤러리)_20200914

//전시 서문// 그림자는 꽃을 흔들 수 없다 한송희 잠시 동작 그만가만히 들여다본다.꽃은 어디에 있어도 꽃이다.너는 너로써, 나는 나로써,어디에 있어도 어떤 모습이어도아무도 흔들 수 없다. 같이 들여다본다. 시선이 멈춘 자리 ‘나’와 ‘너’에서‘우리’가 되었다. 선연자 작가의 작품은…

삶의 형이상학展(이젤 갤러리)_20200818

//장인영 작가노트//한국미술의 장르와 예술양식 가운데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산수화요, 특히 소재나 외연(外延)으로 민족혼을 가장 깊숙이 접근하고 있는 것은 장생도(張生圖)가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해 소재로서의 장생도는 화목(畵目) 가운데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 까닭은…

권지현展(이젤 갤러리)_20200717

//권지현 작업노트 – 프롤//작가의 길은 유년시절부터 꿈꿔왔던 일이며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여도 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었다. 제자를 양성하는 일을 겸하고 있어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균형 있게 분배해 나가는 것에…

김형대展(이젤 갤러리)_20200504

//보도 자료문// 김형대 작가는 민족미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2016년 ‘사람 그리고 길, 화엄사에서 길을 묻다’(지리산 화엄사에서)전시 후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하여 인고(忍苦)의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 “찰나의 꽃” 우리문화유산답사展을 갖게 되었다. 경성대 미대에서…

최진식展(이젤갤러리)_20200407

//작가 노트// 인간에게는 누구나 특유의 개성, 사고, 모습을 얼굴에 지니고 있게 마련이고 이러한 요소들의 집합이 아름다움으로 발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는 미소이다. 미소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활력, 기쁨, 행복감을 준다. 어쩌면 미소는 유토피아를…

박봉래展(이젤 갤러리)_20191202

글 강선학 유희의 이중성에 대해 퍼즐놀이 같은 박봉래의 구성은 단조로운 도형에도 불구하고 치열함과 정교함, 그리고 작업과정의 인내를 목격하게 한다. 입체를 평면에 옮기려는 다중시선이 아니라 평면 공간을 다중시선으로 분산함으로 공간과 도형들을 새로운 논리로 이끌어 간다. 정방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