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展(해운대문화회관)_20170617
실험을 멈추지 않는 작가정신 조규철(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고문) 먼저 박준희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비평가가 아닌 작가의 입장에서 이글을 쓴다. “잘 그린 그림 보다 좋은 그림을!” 미술계에선 이 말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긴다. 그런데 정작 ‘좋은 그림이란 어떤 것인가?’…
실험을 멈추지 않는 작가정신 조규철(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고문) 먼저 박준희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비평가가 아닌 작가의 입장에서 이글을 쓴다. “잘 그린 그림 보다 좋은 그림을!” 미술계에선 이 말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긴다. 그런데 정작 ‘좋은 그림이란 어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