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展(해운대문화회관)_20210607
//초대의 글//삶의 경험은 다양한 온도의 이야기로소통하게 되는 듯합니다.그 이야기를 ‘말’이라는 동물에 투사하여또 다른 소통을 원합니다. 말의 부드러운 곡선이 주는 힘의 역동과내면의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을한색과 난색의 맛난 온도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또한 날것의 거친 인연을 보듬어 온기를 더하듯거친 재질감에서…
//초대의 글//삶의 경험은 다양한 온도의 이야기로소통하게 되는 듯합니다.그 이야기를 ‘말’이라는 동물에 투사하여또 다른 소통을 원합니다. 말의 부드러운 곡선이 주는 힘의 역동과내면의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을한색과 난색의 맛난 온도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또한 날것의 거친 인연을 보듬어 온기를 더하듯거친 재질감에서…
//작가노트//우리의 기억은시간을 더할수록 프레임은 사라지고피사체는 흐려진다. 처음 작업의 시간은 정체되어 있고표현에 서툴던 시절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피고 지는 꽃에 비유했던 나와 당신의 어머니에 대한마음읽기에서 시작 되었다. 이러한 의도에서 펼쳐진 화면에는 비정형적인 형태와 마띠에르 표현으로서로 상반되는 느낌의…
실험을 멈추지 않는 작가정신 조규철(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고문) 먼저 박준희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비평가가 아닌 작가의 입장에서 이글을 쓴다. “잘 그린 그림 보다 좋은 그림을!” 미술계에선 이 말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긴다. 그런데 정작 ‘좋은 그림이란 어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