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찬展(부산대학교아트센터)_20260410
//언론 보도// 곧거나 굽었거나, 김윤찬이 그린 소나무는 줄기만 있고, 가지와 잎사귀는 과감하게 생략됐다. 나무줄기에 남겨진 숙묵(宿墨)의 흔적은 시간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라 할 만하다. 붓과 먹의 가교로 표현된, 끊어지거나 갈라진 소나무 줄기는 누군가의 인생인가 싶었다. 이런…
//언론 보도// 곧거나 굽었거나, 김윤찬이 그린 소나무는 줄기만 있고, 가지와 잎사귀는 과감하게 생략됐다. 나무줄기에 남겨진 숙묵(宿墨)의 흔적은 시간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라 할 만하다. 붓과 먹의 가교로 표현된, 끊어지거나 갈라진 소나무 줄기는 누군가의 인생인가 싶었다. 이런…
//전시 소개//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부산대학교 아트센터는 여름 하늘만큼 뜨겁게 작업에 열정을 태우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2022년 두 번째 기획전을 마련하였습니다.‘이 작가를 주목한다’전은 (사)부산미술관회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KNN방송국 지역미술 발굴프로젝트의 일환인 ‘숨은그림찾기’에 소개된 13인의 작가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