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찬展(부산대학교아트센터)_20260410
//언론 보도// 곧거나 굽었거나, 김윤찬이 그린 소나무는 줄기만 있고, 가지와 잎사귀는 과감하게 생략됐다. 나무줄기에 남겨진 숙묵(宿墨)의 흔적은 시간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라 할 만하다. 붓과 먹의 가교로 표현된, 끊어지거나 갈라진 소나무 줄기는 누군가의 인생인가 싶었다. 이런…
//언론 보도// 곧거나 굽었거나, 김윤찬이 그린 소나무는 줄기만 있고, 가지와 잎사귀는 과감하게 생략됐다. 나무줄기에 남겨진 숙묵(宿墨)의 흔적은 시간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라 할 만하다. 붓과 먹의 가교로 표현된, 끊어지거나 갈라진 소나무 줄기는 누군가의 인생인가 싶었다. 이런…
//언론 보도//수묵으로 그린 소나무에 은은한 빛을 더했다. 사람이 사라진 자리는 관람객이 채운다. 부산대 미술학과 김윤찬 교수의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청춘-아름다운 나날들’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 교수의 18번째 개인전이다. 전시는 10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