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용展(낭만시간연구소)_20260927
//작가 노트// 이 작업은 그리움에서 시작됐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 하나둘 부산을 떠났다. 누구는 일 때문이라고 했고, 누구는 별말 없이 갔다. 역까지 배웅한 적도 있고, 뒤늦게 소식만 들은 적도 있다. 떠나는 사람을 붙잡을 명분은…
//작가 노트// 이 작업은 그리움에서 시작됐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 하나둘 부산을 떠났다. 누구는 일 때문이라고 했고, 누구는 별말 없이 갔다. 역까지 배웅한 적도 있고, 뒤늦게 소식만 들은 적도 있다. 떠나는 사람을 붙잡을 명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