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본展(범향 갤러리)_20260901
//작가 노트// 부산에 정착한 지 40년이 지나간다. 부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다. 언젠가는 시원한 바다 풍경을 작업해보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아왔다. 그러나 바다를 그린다는 것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다. 내게 바다는 오랜 시간…
//작가 노트// 부산에 정착한 지 40년이 지나간다. 부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다. 언젠가는 시원한 바다 풍경을 작업해보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아왔다. 그러나 바다를 그린다는 것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다. 내게 바다는 오랜 시간…
//전시 소개// O Gallery는 개관전 박청용 개인전 ‘진각(眞覺)’에 이어 두 번째 기획전으로 범준 개인전 ‘空’을 개최한다. 범준은 화면 위에 이미지를 쌓고, 겹치고, 다시 지우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채움과 비움, 존재와 부재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