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추준호

최수경展(갤러리 아이링)_20200107

//전시 소개// Mirror – 미인도 마주보기 작가는 회화라는 미술의 영역 특히 유화라는 재료의 표현수단을 통해 시각이라는 정해진 공간 안에 분명한 작가의 내면적 미의 세계관을 담아내고 있다.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미인도의 차용부터 현대 여성상의…

여근섭展(달리미술관)_20200106

//작가 노트// The Pathos of Journey “너무 멀리 찾기 보다는 주위를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자” 그림이 힘들어지기 시작할 무렵 나에게 떨어진 ‘메시지’였다. 붓을 내려놓고 눈을 감으니 떠오르는 건 노란하늘로 둘러싸인 바람 부는 낮은 산 이었다. 스스로…

백재헌展(갤러리 카키바움)_20200103

//작가노트// 주소불명의 장소 주로 거주했던 도시나 직접 가본 도시를 모티브로 작업을 한다. 낯선 장소와 상황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생기는 감정변화를 도시나 마을의 형태를 빌려 다양한 색채로 풀어낸다. 작업은 실제 존재하는 장소에서 시작하지만, 감정의 기억에 의존하여 진행된다.…

평담청완展(유진화랑)_20191220

//보도 자료문// 저희 유진화랑은 우리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고미술품과 향후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작가 및 그분들의 작품들을 미술애호가분들에게 소개하는 신뢰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유진화랑에서는 2019. 12. 20. (금)부터 2020. 1. 4. (토)까지 평범한 일상…

이미란展(르네시떼 갤러리)_20191201

//작가 인터뷰 중에서// 이번 전시의 주제는 ‘그리고… 꿈꾸다…’입니다. 일상적인 삶의 모습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작고 소박한 서정 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제 그림 속의 소재는 편안함과 풍부함을 주기 위해서 마띠에르 기법을…

이진원展(갤러리 공감)_20191129

//작가 노트// 장자의 호접지몽으로부터 화지몽(花之夢)이란 명제를 얻었다. 장자는 현실과 꿈의, 진실과 그렇지 않은 것 등 확실하지 않은 삶을 이야기 하고 있고 우리들도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동양의 문자들은 원래 세로쓰기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를 하였으니 읽기에…

주한경展(리빈 갤러리)_20191203

//작가 노트// 지천으로 피어나 고개를 쳐들거나 깔려 있는 이름 없는 들풀의 향연. 숱한 갈래로 겹쳐지고 뒤엉킨 그들의 잎이 만들어 내는 선 하나 하나가 새로운 시선으로 내게 다가왔다. 들풀에게는 한 해를 보내는 생생한 자연의 근원적인 숨결이…

김동영展(피카소화랑)_20191212

//글 정은영// 김동영의 신작 ‘Embracing’은 짧게는 지난 10여년의 탐색을, 길게는 30년이 넘도록 천착해온 주제와 형식을, 부드럽게 보듬어 안아 넉넉하게 품었다. 2014년 미국 산타모니카와 일본 사바에시(市)에서 개최된 개인전 이후 햇수로는 1년 만이지만, ‘Embracing’이 품에 안아 펼쳐…

서용선展(갤러리 JJ)_20191122

//보도 자료문// 갤러리 JJ는 2018년 이후 일 년 만에 다시 작가 서용선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서용선 작업의 모든 시각적 형상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함축될 수 있으며 이는 곧 현대인, 인간의 삶을 조건 짓는 ‘사회’와 관계…

꽃그림 3호展(갤러리 GL)_20191201

//보도 자료문 중에서// 이번전시의 기획 의도는 부산에서 활동하시는 21분의 중견작가들의 특별한 꽃그림(3호~5호) 40여점 만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획입니다. 작품가격의 경우 인위적으로 100만 원 이하로 정했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진주같은 작품을 구입하실 수 있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