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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그림 인연展(부산시청 제2전시실)_20250505

//김용달 작가// 손이 아닌 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그의 말에 당혹스러움이 앞섰지만,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모습에서 열정과 의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의 그림이 조금씩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작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