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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웅필展(갤러리 아리랑)_20180426

//보도자료문// 누군가, 그 어떤 사람, 변웅필 ―<SOMEONE> 전시에 부쳐 김민정(시인) 1. ‘한 사람’이 있다. 내가 나일 때다. ‘두 사람’이 있다. ‘우리’일 때다. 너와 나는 언제나 서로에게 누군가, 그 어떤 사람이 된다. 2. 때로 우리는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