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展(이비나인 갤러리)_20251010
//작가 노트// 나는 오랫동안 빨간 코끼리만을 그려왔다. 그것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내 안에서 자라난 또 다른 나의 자아이자 놓지 못한 감정의 형상이었다. 이전 작업에서 나는 ‘해피 페르소나’, 즉 나의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자아를 코끼리의 형태로…
//작가 노트// 나는 오랫동안 빨간 코끼리만을 그려왔다. 그것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내 안에서 자라난 또 다른 나의 자아이자 놓지 못한 감정의 형상이었다. 이전 작업에서 나는 ‘해피 페르소나’, 즉 나의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자아를 코끼리의 형태로…
//전시 소개// 전시 작품 : 기존의 작품에는 수묵의 번짐과 붓의 터치를 낸 한지 조각을 반입체적으로 꼴라쥬하여 수묵 조형을 표현 하였다면 이번 작품은 다양한 봉투 위에 수묵 작업을 한 것이다. 비행기를 타면 내 좌석 포켓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