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17년 11월 16일

신홍직展(해운아트갤러리)_20171101

//보도자료문// 신홍직은 화가로서 뿐만 아니라, 한 자연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새로운 경이로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순색의 두터운 질감은 내면세계에서 우러나오는 환희의 감정을 여과 없이 온전히 드러낸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직설적인 감정표현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다채로운 색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