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展(갤러리 아트숲)_20171228
//보도자료문// 2017년 갤러리 아트숲의 마지막 전시는 열 번째 신진작가 지원전 ‘The Ugly Duckling–LandScape’전이다. “You use a galss mirror to see your face, You use works of art to see your soul.” – George Bernard shaw…
//보도자료문// 2017년 갤러리 아트숲의 마지막 전시는 열 번째 신진작가 지원전 ‘The Ugly Duckling–LandScape’전이다. “You use a galss mirror to see your face, You use works of art to see your soul.” – George Bernard shaw…
//부산일보// 순수 우리말인 ‘얼굴’의 ‘얼’은 마음과 영혼을, ‘굴’은 통로라는 뜻이다. 그래서 얼굴이란 영혼이 드나드는 통로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순구(57)는 7000가지가 넘는다는 얼굴 표정 중 오직 하나, ‘웃는 얼굴’만 그리는 작가이다. 입을 크게 벌려 목젖이 보일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