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2년 8월 27일

박영선展(아리안 갤러리)_20220715

//작가노트//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으로서 겪는 사회와 가정에서의 부조리한 경험을 2002년부터 현재까지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의 형태로 표현해오고 있다. 이번 Home, here I am. 전시에서는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여성으로서 가지는 딸,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