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6년 4월 12일

정상섭展(리빈 갤러리)_20260401

//작가 노트// 관계적 집합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보이지 않는 무수히 많은 코드(code)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네트워크이다. 이런 코드들은 서로 관계되어 존재하고 있으며, 나는 이러한 관계가 그 사회 구성원들 간의 “소통의 방식”이라 생각한다. 이런 “소통의 방식”들 하나하나는…

여근섭展(심스 갤러리)_20260321

//작가 노트// 새벽녘의 잡감(雜感) – ‘표면적’으로 보이는 부둣가 선박의 산화된 ‘녹의 표현’을 구현해 내는 것이 결코, 내 작품의 목표는 아니다. ‘녹슨 외형’을 따라 그리는게 내 그림의 지향점이 아니라, ‘철의 산화’ 라는 과정에서 보듯이 오랜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