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BUSAN 2025_LP 갤러리(벡스코)_20250508

아트부산 현장에서 만난 LP 갤러리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윤다인, 양시영, 세인트 피에르 나터슨 등 8인의 개성 있는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꽃, 나무, 동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양시영 작가, 김현주 작가는 꽃을 삶의 은유로 삼아 인물의 신념과 영향력을 담은 ‘Neo-Flower’ 시리즈를 선보이며, 김광길 작가는 청자빛 연잎을 통해 정갈하고 한국적인 서정을 현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장소 :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일시 : 2024. 5. 8 –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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