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시간_5감5색展(레오앤 갤러리)_20250820

//전시 소개//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개성있는 청년작가 5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박중선, 배하람, 전서현, 정영훈, 최세윤 작가 !
그들만의 ‘삶을 느끼고, 생각하며 바라보고, 만들어가는, 그래서 하얀 캔버스에 그들의 감각을 그려내는 작품들!
변화무쌍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연 그들이 얘기하고자하는 그 ‘무엇’은 어떤것이지 전시를 통해 그 감각의 시간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레오앤 갤러리//

//언론 보도//
강서구 체육공원로에 문을 연 레오앤 갤러리는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지역의 청년 작가 5명을 초대해 8월 20일~9월 20일 한 달간 전시를 연다. 초대한 작가는 박중선, 배하람, 전서현, 정영훈, 최세윤이다. 이 중 박중선 작가는 중구 BNK 아트시네마 3층에서 마련한 ‘2025 청년작당소 청년작가 전시 지원’으로 7월 22일~8월 23일 ‘MESSAGE’ 개인전을 열고 있다. 배하람 작가는 2023년 동아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전서현과 정영훈은 각각 2021년과 2017년 동아대 미술학과를 졸업했고, 최세윤은 2017년 동국대에서 불교회화를 전공하고 졸업했다.//부산일보 2025.08.31. 김은영 기자//

장소 : 레오앤 갤러리
일시 : 2025. 8. 20 –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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