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개요//
⚫ 전시 제목 : 유동의 모양 / Shape of Flux
⚫ 전시 기간 : 2025.11.05.-11.12.
⚫ 전시 장소 : 산목&휘 갤러리
⚫ 전시 주제 : 물은 그것을 담아내는 용기에 따라 달라질지언정, 언제나 물이다. 형태에 구속되지 않기에, 매 순간 새로움으로 존재하고 또 다른 자유를 향해 흘러간다. 이 전시는 그렇게 흐름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작가의 사유를 담고 있다.
⚫ 기획 의도 : 문득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작가는 ‘나’라고 규정되는 어떤 틀에 의해 낯섦이 느껴질 수 있다고 보았다. 이 전시는 그 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담고 있다. 작가는 흘러가는 나를 따라가며 찰나를 담아내는 작업을 한다. 끊임없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찰나들을 통해, 나는 나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작가 약력//
- 부산대학교 대학원 조형학과 도예전공 석사 졸업
- 2025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 선정,
개인전 <환영의 순간 The Moment of Illusion>, KCDF윈도우갤러리, 서울 - 2024 개인전 <환영(ILLUSION)>, 나비갤러리, 김해
- 2021 첫 개인전 <긍정적 환상>, 한새뮤지엄, 부산
//작가 노트//
우리는 매일을 다른 ‘나’ 로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나’로 정의되는 모습은 어쩌면 착각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사유에서 출발해, 자아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흐름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서 잠시 드러났다 이내 환영처럼 흩어지는 자아의 형상을 조형적으로 탐구한다.//최설지//
장소 : 산목&휘 갤러리
일시 : 2025. 11. 05 –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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