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근展(타워아트갤러리)_20251124

//평론//
작가 최영근의 작품내용은 역사 속에 녹아있는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역사에 대한 어두움과 희망의 인식을 재조명 하기위해 고대 문명인 가야시대 그리고 신라, 고려시대를 망라해 삶과 설화를 현대예술로 환치해놓고 있다.
즉, 작품은 데칼코마니기법과 드로잉이 혼재하며 다양한 기법으로 표출된다.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바다 속 배경과 유물과의 관계는 아직도 발견 되지못한 역사적 진실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과거 속에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발견을 함께한다.
작품은 화면에 강한 생동감을 주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작가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잃어버린 우리문화의 신비를 새롭게 인식 재조명함은 물론 현대미술의 세계에 있어서 역사미술의 학의적 의의가 깊고 재료 및 기법에 있어서도 보편성을 넘는 것으로 평가 된다.//철학박사 장인영//

//작가 노트//
나는 역사의 어두움과 희망의 인식을 재조명하기 위해 국립박물관, 김해, 함안박물관 등을 돌며 자료를 수집하고 묻혀있는 가야인의 삶과 예술을 새롭게 현대예술로 재해석 하고있다. 가야문명을 통해 역사 속에 담긴 시간과 공간의 이야기이다. 물속 배경의 등장은 일본에 문물을 전하다가 현해탄 바다에 풍랑 등으로 수장된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최영근//

장소 : 타워아트갤러리
일시 : 2025. 11. 24 – 11. 30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