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마(BAMA)와 오하라 미술관展(구라시키)_20251214

부산화랑협회는 2026 부산국제아트페어 BAMA를 더 잘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글로벌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목적은 하나.
“BAMA는 어떤 아트페어가 되어야 하는가?”
이른 아침, 타카마츠의 숙소. 시간은 빠듯하지만,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일본 미술관의 또 다른 얼굴—오하라 미술관.
1930년 개관, 일본 최초의 서양미술관.
모네, 엘그레코, 고갱 등 세계적인 명작들이 조용히 숨 쉬는 공간.
하지만 우리가 주목한 건 ‘유명한 작품’이 아닙니다.
관광지가 아닌, 일상 속에 살아 있는 미술관.
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
오하라 미술관을 중심으로 가케 미술관, 구라시키 모노가타리관, 구라시키 시립미술관까지—
도시 속 실험적인 미술관, 도시와 공존하는 문화의 구조를 직접 확인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끝, 하나의 질문으로 모든 경험이 모입니다.
“BAMA는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는가?”
단순히 작품을 보는 아트페어가 아니라, 사람들이 머무르고, 경험하고, 기억에 남는 아트페어.
이번 일본 미술 기행은 2026 BAMA를 더 깊고, 더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부산화랑협회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2026 부산국제아트페어 BAMA.
더 넓게, 더 깊게!
지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장소 : 구라시키 오하라 미술관
일시 : 2025. 12. 14.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