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展(이비나인 갤러리)_20251220

//전시 소개//
이영의 세계는 언제나 ‘선(線)’에서 시작된다.
그는 “선의 리듬은 인간 내면의 기운이 형상화된 것”이라며, 선을 단순한 형태가 아닌 생명의 흔적이자 기의 흐름으로 이해한다. 이 선들이 화면 위에서 살아 움직이면서, 화면 속 여백과 공간은 스스로 호흡하는 듯한 감각을 만들어 내며, 이는 그가 강조하는 공감각(共感覺)과 맞닿아 있다.
“동양화의 핵심은 공간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기를 불어넣는 일”이라는 그의 설명처럼,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오랜 시간 담구해 온 선(線)과 기(氣), 리듬과 여백이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미술신문//

장소 : 이비나인 갤러리
일시 : 2025. 12. 20 – 2026.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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