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애展(이웰 갤러리)_20230320

//작가 노트//
이번 전시는 캔버스에 아크릴 작업과 아르쉬에 수채화 등 두 가지의 재료를 선택해 작업했습니다. 주제는 하트이고 제 심장이자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술은 자연물의 대상에서 소재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연물인 나무에 하트를 넣어 조화롭게 색상과 배치를 하여 작업물을 완성했습니다.

제 온 마음의 애정을 쏟아부었고, 지금의 제 마음 상태를 표현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화폭에 담아 감상자들도 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박미애//

장소 : 이웰 갤러리
일시 : 2023. 03. 20. – 03. 30.(센텀점) / 2023. 04. 03. – 04. 28.(연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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