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야외수채화회 정기정展(갤러리 자명)_20230516

//전시 소개//
부산야외수채화회(회장 최갑련)는 2000년 3월에 정인성, 박호, 김용대, 송승호가 내원사 계곡에서 창립 스케치를 시작으로 태동하였다. 그리고 2002년 5월,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초대 회장 정인성과 고문 황규응, 조규철을 포함한 33명의 회원이 창립전을 개최하였다.

현재 부산야외수채화회는 매월 마지막 일요일에 야외 사생을 나가며 자연의 풍부한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수채화 저변을 확산시키고 부산의 수채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에는 부산야외수채화회는 누크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준비하였다. 6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갤러리 자명에서 약 1시간 동안, 모델 김진영을 초청하여 누드 크로키를 진행하였다.//

장소 : 갤러리 자명
일시 : 2023. 05. 16. – 06. 08.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