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아리안

박경혜展(아리안 갤러리)_20210812

//작가 노트//누구나 아이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된 현대인들도 마음속에는 순수했던 동심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속에서 나타난 1234567이라는 숫자는 유년의 기간을 상징하기도 하면서 무지개를 보며 행복했던 것처럼 그림을 보면서…

재현의 방법展(아리안 갤러리)_20210709

//전시 소식// “모든 예술은 취하는 사람으로 완성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벌써 7월의 시작입니다.아직 코로나는 사그라들지는 안았지만 백신접종이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포스트 코로나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새로운 만남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그 두근거림은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