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근展(갤러리 마레)_20260305
//전시 소개// 김원근의 조각은 ‘웃음’에서 출발한다. 웅장하고 세련된 조각의 이미지 대신, 그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을 통해 삶의 온기를 전한다. 레진 에폭시라는 현대적 재료 위에 화려한 색채를 더한 그의 인체상은 특별한 동작…
//전시 소개// 김원근의 조각은 ‘웃음’에서 출발한다. 웅장하고 세련된 조각의 이미지 대신, 그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을 통해 삶의 온기를 전한다. 레진 에폭시라는 현대적 재료 위에 화려한 색채를 더한 그의 인체상은 특별한 동작…
//언론 보도//옷이 터질 것처럼 살찐 남자가 장미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누군가에게 청혼을 할 모양이다. 깍두기 머리에 금목걸이가 조폭을 연상시키지만 사랑에 약한 순정남이다. 조각가 김원근이 코로나19로 낭만이 상실되어가는 시대에 남자의 용기와 순수를 일깨우는 인물 조각전 ‘사모남’을…